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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으른 녀석.. ㅠ_ㅠ

옥사마 2010. 2. 16. 01:45

블로그 해보자고 달려든게 1월..

그러나 아직까지 블로깅한번 제대로 못하고있구나

바쁘긴 했지만 그래도 못한건 못한거니깐.. 반성좀(-_+)

곧 내 장난감(클레이 ㅋㅋ)가 오면 말도 안되는 창작품들로

블로그가 채워질걸 상상하는중이다 음하하

똥차에 붙여줄 선바이저도 지금쯤 집으로 날아오고 있겠지 므흣 ~_~

날아오면 저질폰카로 사진이라도 남겨두어야겠다.

얼른 돈이 생기면 똑딱이 하나 장만하고픈 생각이 간절한 요즘이다 ㅠㅠ

뭐 막상 사고나면 한 일주일쯤 가지고 놀다가 방구석에서 먼지가 폴폴 쌓일지도 모르겠다;;;

암튼 벌써 2월도 보름이 지나가서.. 다시 심기일전해서 달려야 하겠다.

시간을 달리는 바쁜 아저씨니깐 ㅎ